nn5n Foundation
Branch of SCP Foundation
nn5n: scp-1504 조 슈모
KeterSCP-1504 조 슈모Rate: 257
SCP-1504

이 문서는 제███기지의 귀중 문서 보관함에서 회수되었다.

변칙 개체 일련번호: AO-1504-WGGYXJK

대상 설명: 상처를 입지 않는 평범한 인간

회수 날짜: ████년 ██월 ██일

회수 장소: ████의 ████████

현재 상태: AO-1504는 표준 인간형 격리실에 있다 실종


부록-1504-1:

면담 대상: AO-1504

면담자: 로이드(Loyd) 박사

서문: AO-1504는 대상의 배경에 대해 질문받았다.

<기록 시작>

로이드 박사: 이름이 뭡니까?

AO-1504: 기억나지 않습니다. 조(Joe)… 같습니다.

로이드 박사: 알았습니다. 그럼, 몇 년도에 태어나셨습니까?

AO-1504: 1982.

로이드 박사: 년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날짜는 알고 계십니까?

AO-1504: 아니요, 언제 태어났는지는 전혀 모릅니다.

로이드 박사가 코피를 흘리기 시작한다.

로이드 박사: 오, 실례합니다. 코피가 나는군요.

로이드 박사가 방을 떠나고 몇 분 후에 돌아왔다.

로이드 박사: 미안합니다, 이상하군요. 아무 때나 쉽게 코피를 흘려본 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AO-1504: 괜찮습니다. 아마 폭풍이 오는 것일 테지요. 사람의 코에서 피를 흘리게 만드는 기압의 변화에 대해 들은 적이 있습니다.

로이드 박사: 아마도요. 왜 당신은 다치지 않는지 아십니까?

AO-1504: 대상은 몇초간 침묵하더니 운다. 전 그에 대해 얘기하긴 정말 싫은데요.

로이드 박사: 좋습니다. 오늘 면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기록 끝>

부록-1504-2:

우리는 그의 실제 변칙적 능력에 대해 모릅니다. 우린 그가 정말로 뭘 할 수 있는지 모릅니다. [데이터 손상됨]

[데이터 손상됨]. 그는 컴퓨터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전 짐작합니다. 우리의 자동 보안 시스템이 "딸꾹질"하기 시작했습니다. 격리 실패가 여기서도, 저기서도 일어났습니다. 그러나 우린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케테르 등급이 풀려났으니까요. 여기 있는 직원 절반만이 그걸 깨달았습니다. 다른 반은요? 전부 죽었습니다. 우린 그걸 격리하려 애썼죠.

더 많은 직원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답변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장품이 줄어들어서 더 요청했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우리의 존재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겐 더 많은 격리 실패, 더 많은 죽음이 있었는데, 이 격리 실패나 죽음에 대해 아직도 질문을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저런 죽음에 대해 왜 질문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데이터 손상됨]

오늘 조금 전에, 기지 전체에서 격리 실패가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그런 "딸꾹질" 때문에 모든 문이 열렸습니다. 남은 직원 대부분이 죽었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저희는 이런 규모의 격리 실패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재단 기지는 아마 이걸 무시하겠죠. 그들은 이를 완전히 평범하게 예로 들고 무시할 것입니다.

전 이것을 금고에 넣고 기지에 핵을 터뜨릴 겁니다. 전 이미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폭발은 그것이 끝낼 것보다 더 많은 생명을 구하겠지요. 만약 누군가가 이걸 찾는다면, 제 아내에게 당신을 사랑한다고, 일하는 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십시오. 죽는 순간까지 당신을 생각하며 작별을 고한다고 그녀에게 말해주세요.

— 연구원 대릴 로이드 (Darryl Loyd)

주석: 이것은 문서에 손으로 작성되었고 추정컨대 귀중 문서 보관함에 넣기 전에 쓰여진 듯 하다. 문서에는 핏자국이 있었다. 후의 분석으로 그것은 로이드 박사의 피라고 증명되었다. 문서의 일부는 잉크얼룩 때문에 읽을 수 없었다.

부록-1504-3: 7등급 격리 실패에 대응하기 위해 ████년 ██월 ██일자에 제███기지 핵탄두가 폭발했다. 폭발 안에서 총 █개의 변칙 개체가 파괴되었으며 █개의 변칙 개체가 회수되었고, AO-1504를 포함한 █개의 변칙 개체가 실종되었다. ███명의 재단 인원이 제███기지에서 사망했다.


이 문서는 제███기지에서 회수된 새로운 정보로 이와 같이 갱신되었다.

일련번호: SCP-1504

등급: 케테르(Keter)

특수 격리 절차: SCP-1504는 현재 격리되어 있지 않다. 어떤 재단 인원이라도 대상을 발견한다면 현재 프로젝트 책임자와 연락하여야 한다. SCP-1504가 발견되는 때에는, 대상을 제114구역1로 옮겨 가로 3 m, 세로 3 m, 높이 3 m 의 격리실에 보관한다.

대상의 격리실에 들어가기 위해, 3등급 인원 총 4인이 필요하다. 인원 2인은 반드시 격리 실패에 대비한 안전유지기구를 원격으로 작동하기 위한 통제실 안에 남아야 한다. 격리실과 주변 환경에 넘쳐흐르는 마취 가스로 이루어진 안전유지기구만이 유일하게 SCP-1504를 무능력하게 만드는 실행 가능한 방법임을 증명했다. 대규모 조사에서 SCP-1504는 머리를 향하는 둔중한 힘에 의한 트라우마로 무능력해질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다른 직원은 여러 개의 자물쇠를 반드시 동시에 풀어놓는다. 이 때 최소 4인의 경비가 이들을 보호한다. 모든 자물쇠가 풀린 후, 한 명의 직원이 격리실에 들어간다. 경비는 격리실이 열린 모든 시간 격리 실패에 대비해야 한다.

제114구역에서는 자동식 시스템이 사용되지 않는다. 모든 문과 격리실은 반드시 간단한 번호자물쇠 혹은 통자물쇠로 잠궈야 한다. 제114구역에서 일하는 모든 인원은 초심리학에 높은 소질을 보이거나 인식 변화에 대한 강한 탄력성이 있어야 한다.

설명: SCP-1504는 백인 남성으로, 섰을 때 키는 1.95 미터이다. 대상의 외형은 평범하나, 오른쪽 어깨에 작은 모반이 존재한다. SCP-1504의 변칙적인 특성은 대상에게 해를 입히거나 죽일 수 없다는 점을 포함한다.

SCP-1504에 의해 수행되는 모든 행동은 주변 사람들에게 상황에 대한 짐작으로서 인지된다. SCP-1504는 대상이 공격하는 인원들에게 주변 환경이나 그 자신들의 행동이 그들을 다치게 한다고 믿게 만든다. 대상은 전자장비와 자동식 시스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SCP-1504는 대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없는 능력으로 재단의 주의를 끌었고 최초의 실험 후에 변칙 개체로 분류되었다. 대상은 제███기지의 변칙 개체 시설 부속 건물에 보관되었다. ████년 ██월 ██일 일자에, 기지 전역의 보안 파괴와 이어지는 격리 실패로 인하여, 기지 내의 핵탄두가 폭파되었다.

SCP-1504는 기지 수색 후 완전한 사망이 확인되지 않아 실종되었다고 공표되었다. 우선권이 낮은 수색이 논쟁거리가 되었지만 위의 문서가 발견된 후 곧 높은 우선권으로 올라갔다. SCP-1504를 찾기 위해 기동특무부대-에타-6(별명: 필터를 인식하라)이 결성되었다.

부록-1504-1: 추가 분석과 수 차례의 여과를 거친 뒤, SCP-1504의 반응이 이전에 기록된 것과는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반응을 포함하여 문서 내용이 개정되었다.

면담 대상: SCP-1504

면담자: 로이드 박사

서문: SCP-1504는 대상의 배경에 대해 질문받았다.

<기록 시작>

로이드 박사: 이름이 뭡니까?

SCP-1504: 말 안 할거다. 넌 그냥 날 무시하겠지.

로이드 박사: 알았습니다. 그럼, 몇 년도에 태어나셨습니까?

SCP-1504: 말했잖아. 내가 네 코에 주먹을 날리더라도 넌 깨닫지도 못할 거라고.

로이드 박사: 년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확한 날짜는 알고 계십니까?

SCP-1504: 난 너한테 망할 년도를 알려준 적이 없다고! 이봐! 이봐! 박사양반, 이거나 봐.

SCP-1504 는 의자에서 일어나서 로이드 박사에게 물리적인 폭행을 가한다. 그러더니 대상은 자리로 돌아온다.

로이드 박사: 오, 실례합니다. 코피가 나는군요.

로이드 박사가 방을 떠나고 몇 분 후에 돌아왔다.

로이드 박사: 미안합니다, 이상하군요. 아무 때나 쉽게 코피를 흘려본 적은 없는데 말입니다.

SCP-1504: 내가 망할 주먹을 날렸기 때문이지.

로이드 박사: 아마도요. 왜 당신은 다치지 않는지 아십니까?

SCP-1504: 난 무슨 말이라도 할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지. 내가 네 아내를 강간하고 죽인다고 얘기해도 넌 모를 거야. 젠장, 내가 실제로 네 아내를 강간하고 죽여도 넌 눈치채지도 못하겠지. 난 죽을 수도 없으니까 진짜 지옥에 살고 있는 거라고. 난 방에서 나와 경비 총을 빼앗을 거야. 그 총으로 내가 날 쏴도, 아무것도, 씨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겠지.

이 시점에 대상의 눈에 눈물이 보인다.

SCP-1504: 사람이 득시글거리는 방 안에서 무시당하는 기분이 어떤 줄 알아? 내 인생이 얼마나 지옥 같은지 아냐고! 죽고 싶단 말이야.

로이드 박사: 좋습니다. 오늘 면담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으로 돌아가셔도 됩니다.

<기록 끝>

페이지 내역: 7, 마지막 수정: 10 May 2015 16:59
Unless otherwise stated, the content of this page is licensed unde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Alike 3.0 License

Privacy Policy of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