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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5n: scp-112 가변 코스터
EuclidSCP-112 가변 코스터Rate: 252
SC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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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2 객차

일련번호: SCP-112

등급: 유클리드(Euclid)

특수 격리 절차: SCP-112는 제██기지로 지정된 버려진 "██████ ████████" 놀이공원에 격리되어야 한다. 민간인의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제██기지에는 아뮤사타스틱 랜드 의상을 입은 12명의 무장 경비원이 배치되어야 한다. SCP-112의 발전기는 표준형 재단 조립식 건물 안에 설치되고 2개의 높은 보안 잠금 장치와 6명의 보안 직원, 1명의 오퍼레이터가 배치되어야 한다. 제██기지의 모든 놀이기구는 의도적으로 비활성화되어있기 때문에 민간인의 간섭은 적은 편이다.

SCP-112의 변칙적인 특성이 발생하면 개체의 상태와 관계 없이 SCP-112 내에서 유지 보수 작업이 수행되어야 하며, 또한 반드시 지역의 시민들이 SCP-112와 그 주변을 버려진 상태로 여기게 하고 관심을 갖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SCP-112와 관련된 모든 실험은 이동식 변기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음식과 작은 테이블을 가지고 수행하여야 한다.

설명: SCP-112는 이전에 "블루 스틸서퍼"로 알려진 철제-앉은 자세 롤러코스터이다. 19██년에 개장된 SCP-112는 "██████ ████████" 놀이공원의 왕관의 보석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되고 있었다. 탑승 초기 테스트에 테스트 직원은 매우 부정적인 경험을 하였고 이 테스트 보고서가 알려졌으며, 스틸서퍼의 "실패"의 재정적 영향으로 놀이공원을 운영하던 모 회사는 파산되었다. 이 놀이공원은 19██년까지 방치되어 있었으나, 지역의 갱단이 공원에 침입하였고 잘못하여 SCP-112를 포함한 놀이기구들을 활성화시켰다. 경찰이 SCP-112에 탑승하고 있던 갱단 멤버를 체포하려고 시도할 때, 탑승하고 있던 갱단 멤버가 [편집됨]하기 시작했고, 사건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보존 기록.122.████ 참조) 운행시간중의 특성을 의심하던 재단은 탑승 시의 비정상적인 잠재적 특성을 실험하기 위해 (놀이공원을 아뮤사타스틱 랜드로 재건한다는 명목 하에) 놀이공원을 구매하였다.

SCP-112가 운행되기 시작하면, 객차는 예상대로 알파 지점까지 정상적으로 운행되나 알파 지점에 도달했을 시, 객차가 사라지게 되고, 그로부터 3분 후(객차가 일반적으로 운행되는 데 걸릴 예상 시간) 오메가 지점(롤러코스터의 시작 지점에서 3m)에서 다시 나타나게 된다.

SCP-112에 사람을 대상으로 탑승하게 되면 외부에서 관찰되는 것에 비해 크게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탑승자의 시점에서 알파 지점에서 오메가 지점 사이를 지날 때에 걸리는 시간은 대규모 4분에서 █개월까지 연장된다. 탑승할 때의 특성은 사람마다 다른데, 피험자 대부분은 배트 윙 구간, 코브라 롤 구간, 경사진 루프 구간 등 존재하지 않아야 할 요소가 존재했다고 답변했다. 피험자들은 그 때가 다른 세계처럼 느껴지진 않는다고 하였으나 탑승했을 때의 경험은 모두 달랐다.

운행이 끝날 때, 피험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시점에서 SCP-112를 탄 시간에 따라 혼란 상태가 악화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이것은 신체적인 질병에 따른 것은 아니며 늘어난 시간 내에 피험자가 자신이 신체적인 병에 걸렸다는 주관적 체험에 기인한다. 예를 들어, 주관적 시점으로 3일동안 탑승했었던 피험자는 타고 있던 시간에 강한 공복감을 경험할 수 있으나, 탑승이 끝나면 전혀 배고프지 않다는 혼란을 겪을 수 있다.

부록-A: 모듬 실험

실험 11234534

날짜: 2002년 ██월 22일
대상: D-34534

D-34534는 오후 2시 42분에 SCP-112에 탑승하였다. 객차는 오후 2시 43분에 알파 지점에 도달하였고, 오후 2시 46분에 다시 나타났다. SCP-112에서 하차 후, D-34534는 조용하게 나와서 아스피린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약물 처방과 회복 후, D-34534는 주관적 시점으로 36분간 탑승하였고, SCP-112의 구조물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러 루프 구간과 트위스트 구간이 있었다고 하였다.

실험 11267564

날짜: 2005년 ██월 14일
대상: D-67564

D-67564는 오후 1시 30분에 SCP-112에 탑승하였다. 객차는 오후 1시 31분에 알파 지점에 도달하였고, 오후 1시 34분에 다시 나타났다. D-67564는 주관적 시점으로 4분간 탑승하였고, "객차가 트랙에서 점프하여 루프 구간 앞에 착지하는 부분"을 제외하고 재밌었다고 보고하였다.

실험 1125893

날짜: 2006년 ██월 1일
대상: D-5893

D-5893은 오후 12시 30분에 SCP-112에 탑승하였다. 객차는 오후 12시 31분에 알파 지점에 도달하였고, 오후 12시 34분에 다시 나타났다. 하차 후, D-5893은 곧바로 음식이 올려져 있는 테이블에 달려가 포장된 음식을 포함한 손에 닿은 것들은 뭐든지 먹기 시작하였다. 재단 직원이 그를 진정시키려 시도할 때 그는 폭력적이었고, [말소됨]하기만 했다. 그를 확보하고 면담 중에, 그는 혼란해하며 "내릴 때까지 먹을 게 없었어","날 재워줘, 도는 걸 멈춰 줘", 그리고 "빛 152개"라고 반복하여 말하였다. D-5893의 말에서, 그는 자신의 승차 시간이 약 5개월이었다고 했다. 신체적인 증거는 존재하지 않으나 승차 중 5개월 분의 영양 실조와 피로함을 경험한 것이라고 재단은 추측하고 있다.

실험 1127556

날짜: 2008년 ██월 8일
대상: D-7556, D-7556의 얼굴을 향한 표준형 카메라 1대

D-7556은 오전 11시 36분에 SCP-112에 탑승하였다. 객차는 오전 11시 37분에 알파 지점에 도달하였고, 오전 11시 40분에 다시 나타났다. D-7556은 D-5893과 비슷한 증상(그보다는 약한)을 경험하였다. 면담 중, 그는 1개월 6일동안 탑승했었다고 말하였다. 탑승 중, 그는 식사도 하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했으며, SCP-112로 인해 두통을 겪었다고 하였다. D-7556은 현재 롤러코스터에 사용되는 모든 요소를 경험했다고 보고하였고, 그렇게 믿고 있었다. 카메라의 영상은 3분까지였고, D-7556이 타고 있는 동안 흐느껴 우는 모습과 SCP-112가 실제 트랙과 다르지 않게 운행되는 모습을 거둘 수 있었다.

부록-B: 탑승자 면담

실험 112-35784-23512, 탑승 후 면담 1

면담 대상: D-35784
면담자: █████████ 박사
면담 유형: 탑승 후 면담

█████████ 박사: 기분은 어떤가, 35784?

D-35784: (눈을 굴리며) 건강해요. 단순한 롤러코스터인데요. 혹시 절 다른 사람이랑 혼동하고 있나요? 걔가 내리고 나서 날뛰던 거 알아요?

█████████ 박사: 그 이야긴 나중에 하지, SCP-112에 대한 경험을 말해주게.

D-35784: (웃으며) 뭐 할말 있으세요? 제가 감옥 가기 전, 전 롤러코스터를 설계하고 있었어요. 탑승 시간이 너무 긴 걸 걱정하시겠지만, 트위스트 구간은 기가 막히게 좋던데요. 그 중 몇 개는 제가 ██년대에 모델링 한 것들이고요, 옆에 타고 있던 █끼가 바보같은 짓만 안 했어도 더 좋았을텐데.

█████████ 박사: D-23512? 그가 뭘 했지?

D-35784: (한숨) 걔가 절 짜증나게 하진 않았어요. 걔가 구부정한 자세로 있어서 안전벨트가 팽팽했었고, 그냥 앞으로만 향하고 있었죠. 계속 입을 열고 있었을 거에요. 가능하면, 전 걔한테 몇시간동안 울고 있는 사람처럼 보인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모르겠네요. 우리가 뱅크 커브 구간의 느려지는 지점에 올 때, 전 걔 앞에서 손가락을 튕겼어요. 그 바보가 저에게 얼굴을 돌렸죠, 그 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 지는 아시겠죠?

█████████ 박사: 그가 자네에게 주먹을 날렸다는 거지?

D-35784: 주먹을 날렸던건 아니었어요, 절 때리고, 잡아 흔들고, 내 목을 졸랐죠. 걔가 정말 절 죽이려 하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어요. 걔가 이렇게 말했죠. "왜 날 쳐다보지 않았지?" 그리고 "왜 계속 환호만 했지?" 따위의 말을 쉰 목소리로 했었어요. 경비원이 와서 그 놈 머리에 소총을 들이댈 때도 딴 질문을 하고 있었죠.

실험 112-35784-23512, 탑승 후 면담 2

면담 대상: D-23512
면담자: █████████ 박사
면담 유형: 탑승 후 면담
서론: 이 면담은 D-35784가 SCP-112를 타고 3주 후에 이루어졌다. D-23512는 탑승 이후 발성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다. 그가 말을 하려 시도 할 때마다 고통스럽고 불편했던 흔적으로 목이 아파서 할 수 없다고 하였다. D-23512는 의학적으로 문제가 없기 때문에, SCP-112에서의 경험이 트라우마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 박사는 월말 처리 기간까지 그의 완전한 회복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그는 탑승 시간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이 면담은 필담으로 이루어졌다. 탑승할 때의 특정한 특성을 감안하여, 이 기록은 간결하게 편집되었다.

█████████ 박사: 안녕하신가, 23512. 기분은 어떤가?

D-23512: 아직 아프고. 어지럽고. 루프에 루프. 돌고 돌고 돌고. 영원히이어지고

█████████ 박사: 왜 목이 아프다는 건가?

D-23512: 외쳤어. 계속 외치고 외쳤어. 그 앤 대답해주지 않았어. 그 앤 날 쳐다봐주지 않았다고. 비명을 못 지를 때까지 비명을 질렀어. 목이 좋아지고. 다시 소리 질렀어. 봐 주지도 않고 대답도 안 해줬어, 그냥 빌어먹을 오르막 내리막 내리막 오르막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으로 환호하기만 했어.

█████████ 박사: 자네가 말하는 건 함께 탑승한 35784에 대한 거지?

D-23512: 흔들리는 큰 가슴의 여자, 환호하고 웃고 환호하고 웃었어. 어떤 스핀이든지 어떤 턴이든지 어떤 트위스트든지 어두울 때든지 그녀는 계속 웃고 환호했어. 웃는 소리랑 환호하는 소리 때문에 잠도 못 잤어. 날이 밝을 때도 어두을 때도 계속 비명을 지르거나 킥킥 거리고 뭐든 했었어.

█████████ 박사: 그녀는 자네가 앞을 향해 앉아만 있었다고 했네. 계속 주의를 끌었지만 자네는 대답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D-23512: 난 손을 흔들었는데 그 앤 움직이지 않았고 답해주지도 않았고 그냥 환호하기만 했어. 난 그 앨 몇여러 달동안 제어하려 해봤지만 그녀는 절대 절대절대 내게 답해주지 않았어. 계속 환호하고 계속 비명을 지르고 계속 굶주린 날비웃고 내 머리를 피 날 정도로 부딪혀도 계속 웃기만하고 비명지르고 루프에서도 스핀에서도 깊고 진한 어둠 속에서도 계속 웃기만 하고 끝나지도 않았고 멈추지도 않았고

█████████ 박사: 23512, 난 자네를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네, 하지만 미친 짓은 거기에 조금도 도움되지 않아. 탑승 끝나고 머리에 아무 문제도 없었잖나.

D-23512: 그렇게 느꼈어 머리 위에 흐르던 따뜻한 게 차가워져서 흐르지 않게 되었어. 아직 아파.

█████████ 박사: 내린 후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 자네는 35784에 대해 문제가 있었던 것 같던데.

D-23512: 운행이 끝난 후 그녀는 웃음을 멈췄고 날 보고 미소 지으며 "재밌었지, 응?" 이라고 말했어. 그리고 난 그녀를 흔들었고 왜 웃고 비명지르는 짓을 멈추지 않았는지 물었어. 난 걔를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알고 싶었을 뿐인데 왜 왜 왜 왜 왜 (D-23512는 ██번 이것을 반복하고 필기를 멈추었다.)

페이지 내역: 6, 마지막 수정: 16 Apr 2015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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