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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5n: scp-421-JP 내가 보고 있다
SafeSCP-421-JP 내가 보고 있다Rate: 20
SCP-421-JP

일련번호: SCP-421-JP

등급: 안전(Safe)

특수 격리 절차: SCP-421-JP가 발생하는 구간은 늘 "도로공사"계열 커버 스토리로 일반인의 침입을 금지한다. 현장에는 최소 3명의 작업원으로 변장한 직원이 특정 시간대에 20분 교대로 작업을 하며 SCP-421-JP를 조사한다. 주 1회는 현장감독 시찰을 칭한 작업이 실시된다. 불신감을 주지않기 위해 반년에 한 번, 인근 주민에게는 기억처리를 실시한다.

SCP-421-JP의 실험을 위해서는 3등급 이상 직원의 허가를 받아야한다. 실험 종료 후, SCP-421-JP 증상이 발생한 대상에게는 정신감정이 의무화되어있다.

설명: SCP-421-JP는███현에 있는 특정 도로에서 발생하는 인식재해이다. SCP-421-JP 증상이 발생한 피해자에게 특징은 없으며, 약 51% 확률로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판명되어있다. SCP-421-JP 증상이 발생한 피해자는 자기자신을 내려다보는 듯한 시점을 얻는다. 이 시점은 360도 어느 각도에서나 자기 의사로 움직일 수 있다. 360도 시야는 정확하다고 실증되어있다. 더욱이 시점으로부터 최소 10cm까지 접근하고 최대 1m까지 떨어질 수 있다. 단, 이 시점은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기자신을 제외한 시점 이동은 불가능하다.

SCP-421-JP 증상이 발생하고 30분 이내에 증상 발생 지역으로부터 탈출하지 않으면 언제나 SCP-421-JP 증상이 발생한 상태로 변화한다. 피험자는 점점, 처음부터 자신을 내려다보는 시점이었다고 인식하는 영구 증상 발생자가 된다. 영구 증상 발생자도 자기 의사에 따른 시점이동이 가능하다. 남에게 시점이 이상하다고 ㅣㅈ적당하면 평형감각에 피해가 발생하여 평범한 보행이나 방향인시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 생태까지 악화된 피해자는 기억 소거로도 영향을 제거할 수 없다. 단, 지적당하여 발생한 피해는 기억 소거로 치료가 가능하다.

SCP-421-JP에 의한 시점이동으로 자기 얼굴을 인식했을 경우, 피해자는 강렬한 위화감이나 공포심이 일게 된다. 이는 증상 진행도에 따라 다르며, 초기단계에서는 1주일간 정신치료를 하여 회복이 가능하지만, 영구 증상 발생자는 [편집됨]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회복되지 못한다.

대상: 30대 남성
면담자: 나이키 요원
덧붙임: 20██년에 SCP-421-JP 체험담이 화제가 되어, 재단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 때, 주변 주민에게 면담을 실시하였다.
<녹음시작>
나이키 요원: 저기서 요즘 젊은 애들이 모여있는 건 알고 있어?
남성: 그래, 밤에도 시끄러워서 잠도 못 자겠어. 댁, 생활안전과 사람? 그럼 어찌 좀 해줘.
나이키 요원: 그 전에 그거다. 저기서 뭔가 있었어?
남성: 뭔가라니
나이키 요원: 예를 들면 사건이라든가.
남성: 오히려, 요새 교통 정비된 덕도 있어서 어린애가 뛰어들던가는 없어졌어.
나이키 요원: 으-응。그런거 말고, 저기 있으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든가.
남성: 이상한?
나이키 요원: 그래, 자기 자신을 내려다보는 착각이 든다던가. 그런 체험담 같은 거.
남성: [무언]
나이키 요원: 소문이라도 괜찮아.
남성: 아, 아니. 잠깐만.
[남성이 쓰러진다]
나이키 요원: 응? 왜 그래?
남성: 자, 잠시만… 그러니까, 어라? 어느 쪽이지> 어느쪽으로 돌아보더라??
나이키 요원: 아니, 이상해, 당신.
남성: 이, 이상하지 않잖아!? 보통이잖아!? 착각이라니 무슨 소리야!
나이키 요원: 여러가지로 이상하긴 한데, 좀 진정해.
남성: 너도 자기 뒤통수가 보이잖아!?
나이키 요원: 뭐?
남성: 돌아보지 않고 오른쪽도 보여… 어, 어라. 애초에 너 어딨어? 오른쪽이던가? 어, 오른쪽으로 돌아보려면… 몸은 어…
나이키 요원: 아아, 아무튼 면담은 끝내지.
<녹음종료>
종료보고서: 남성은 영구 증상 발생자라고 판명되었다. 평형감각은 기억 소거로 치료되었다.

20██/██/██: SCP-421-JP를 현장 업무 등에 활용해도 되는가에 대한 심의가 진행되고 있다. 문제점은 SCP-421-JP 증상으로 자기를 보고만 경우에 대처가 매우 곤란하다는 점이다. 그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조절 훈련을 해야만한다. 현재, D계급 직원을 이용한 임시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SCP-421-JP의 활용방침은 그 결과에 딸려있다. -05-██

메모: SCP-421-JP증상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지금 당신을 보고 있는 건 누구지?"라고 물으면, 모두가 "내가 보고 있다"고 대답한다. 하지만 -SCP-421-JP 증상으로 자신을 본 사람은 모두 "내가 아니야. 내가 보고 있는 게 아니야"라고 외친다. 그들에게서 그 이상의 진술을 들을 수는 없었다. 누가 "나"를 보고있는가는 아직 해명되지 않았다. -나이키 요원


페이지 내역: 3, 마지막 수정: 05 May 2020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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